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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다음달 28일 2023~2024시즌 EPL 35라운드에서 아스널과 충돌한다. 그런데 아스널전을 앞두고 무려 15일간의 여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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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스널의 일정은 쉼표가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이 기다리고 있고, 연기된 첼시와의 29라운드가 4월 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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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9월 24일 아스널과의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2 비겼다. '북런던 더비'는 전쟁을 방불케 할만큼 거칠고, 긴장감과 변수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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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현재 1위다. 승점 64점으로 리버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앞섰다. 3위 맨시티는 63점이다. 슈퍼컴퓨터는 올 시즌 아스널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다.
'더선'은 '북런던 더비를 앞둔 일정의 혼란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EPL 우승과 UCL 모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스널이 EPL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2003~2004시즌이다. 20년을 기다렸다. 그러나 토트넘의 덫에 걸릴 수 있는 충격 여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