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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의 흥행 추이가 대단하다. 이 추세로라면 1312만명의 '서울의 봄'도 넘어설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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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23일 '파묘'팀이 총출동한 5주차 흥행 감사 무대인사 현장이 공개됐는데,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까지 '파묘' 무대인사 중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1천만 관객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한 현수막과 함께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했다. 뜻깊은 시간을 안겨준 '피묘'팀은 무대인사 동안 직접 관객의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거나 친필 사인을 해주는 등 완벽한 팬서비스를 통해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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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최민식이 팬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쪄죽어도 하겠다'고 하더니, 이후 최민식은 온갖 공식행사에 이 목도리를 하고 나타나 '최애템' 인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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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개봉 5주차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24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