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단양의 관광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정기 휴장일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바뀐다.
단양관광공사는 단양을 찾는 관광객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내달 첫 주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정기 휴장일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측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화요일보다 월요일 개장을 희망하는 관광객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내달부터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야간 개장도 재개된다.
단양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야간 개장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뤄진다.
앞서 공사는 2억5천만원을 들여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집와이어 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단양힐링캠핑장(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소선암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도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내달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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