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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올 시즌 어렵고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시즌 마무리도 전에 팀과의 결별을 예고했고, 주요 선수들의 이적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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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이적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최근 에릭 다이어에 밀려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등의 관심을 받으며 한 시즌 만에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독일 언론은 바이에른이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한 이후 김민재와 일부 상황이 애매한 선수들에 대한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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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활약할 당시에도 레알이 그를 지켜보고 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영입 관심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당시 일부 언론은 레알이 김민재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다며 센터백 매물들을 샅샅이 뒤지는 중 김민재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레알은 구체적인 거래 진전이나 협상을 진행하지는 않았었다.
다만 앞서 거론됐던 맨유와 인터밀란 이적설과 달리 레알로의 이적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피차헤스도 '레알이 레니 요로 등을 미래의 센터백으로 지목한 상황에서 김민재는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바이에른의 이러한 계획은 환상일 수 있다'라며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불안한 입지와 함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구단인 맨유, 인터밀란에 이어 이번에는 레알이 김민재의 행선지로 거론됐다. 김민재의 입지가 반등하기 전까지는 다양한 팀들이 김민재의 이름과 함께 거론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