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경기 리듬은 우리가 더 좋을 수 있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정규리그 1위팀 현대건설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벌인다. 5전3선승제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한 판이다.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과 3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최근 1주일 새 4경기를 했다. 푹 쉰 현대건설과 비교하면 체력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에도 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체력 열세를 보이며 리버스 스윕을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아본단자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오늘부터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된다. 짧고도 긴 시즌이었던 것 같다.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와 기쁘다. 선수들도 즐기며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특히, 챔피언결정전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더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장 26일 플레이오프 3차전 후 이틀 만의 경기다. 아본단자 감독은 "훈련을 하기는 힘들었다. 회복에 집중했다. 오늘 아침 1시간 훈련이 전부다. 그래도 선수들이 영상 분석은 했다. 집중력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인 건 경기 리듬 측면에서는 우리가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가 얼마나 받쳐주느냐가 관건이다. 선수들에게 집중하자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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