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르트는 '키미히는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적료가 5000만 유로(약 720억원)를 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적당한 금액이지만, 바르셀로나가 접근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이미 유럽의 모든 구단들이 키미히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중 하나는 맨유로 카세미루를 대체할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과거 우측 수비수로 뛰기도 했지만, 바이에른 합류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그는 원볼란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위치선정, 넓은 활동량, 적극적인 압박, 볼 배급 능력 등 해당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Advertisement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키미히의 불만 등이 터져나오며 이적설은 더욱 짙어졌다. EPL에선 토트넘과 리버풀이 키미히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등장하며, 바이에른을 떠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 키미히를 향해 구애가 쏟아졌다. 현재는 맨유를 비롯해 토트넘, 리버풀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Advertisement
키미히는 어디로 이적하든 중원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이적 가능성을 시사한다면 세 팀 외에도 다른 빅클럽들의 등장할 확률도 높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