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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선율은 수현이 가장 행복할 때를 골라 복수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는 수현의 소중한 사람들이 서서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며 미소 지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그러나 한유리(임세미 분)가 강수호(김강우 분)의 불륜 상대였다는 사실에도 흔들림 없는 수현의 모습에 선율은 "내 신념은 말이야. 죽음엔 더 큰 죽음으로"라고 말하며 마음속 깊은 복수심을 드러내 날 선 대립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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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폭발하는 '권선율'의 복수심과 울분 가득한 면면들을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그는 계획대로 수현을 괴롭게 만들면서 함께 망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극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선율의 기분과 심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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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