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지갑을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30일 진태현은 "나의 신분증은 아내입니다"라며 "결혼은 사랑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잘 살기 위해서 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어도 저는 삶에 있어 사랑하는거 말고는 다른거 할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만약 다른것들이 배우자보다 중요하다면 한번쯤 돌아보는게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또 "배우자 아내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의 딸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여자입니다"라며 "전 아직도 아침에 눈 뜨면 아내부터 찾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데 말이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지갑을 보고 한참 들여다 봅니다. 유치하지만 저의 신분은 언제나 박시은 남편입니다"라고 정의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 2022년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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