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고말숙(본명 장인서)이 스폰서를 제안하는 DM을 폭로했다.
고말숙은 지난 27일 익명의 네티즌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곰라숙에게 "저희 모임에 하루 초대드리고 싶다. 시작 전 비밀유지각서 필수로 쓰고, 정보유출 일체 없다. 가면 착용하고 참석해도 된다"며 "약 3시간정도 (참석을) 원하고 9000(만원)정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페이는 외부에서 먼저 전약 선지급드리고 확인될 경우 진행한다"며 "걱정하는 부분 모두 증명가능하니 연락달라. 일정은 다음주 생각 중이라 빠른 답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고말숙은 "이제 뭐지. 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말숙은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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