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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힙한 패션을 선보이며 등장한 멤버들은 각자의 포즈를 선보이며 힙한 사진 찍기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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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은 포스터 촬영 때 팬츠리스룩을 입는 것. 멤버들은 "웃기려면 재석이 형이 해야한다. 종국이 형이 빤스룩 입은거 상상도 싫다 석진이 형은 기저귀 느낌 날 것" 등의 반응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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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축구 미션에서 감독과 코치로 합을 맞춘 두 사람. 송지효가 골을 넣은 기쁨에 김종국에게 달려가 격하게 안긴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친밀감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코스 장소는 패션 컨설팅룸. 이날 패션 컨설턴트는 멤버들의 피부와 허리선을 꼼꼼히 만져보고 구체적인 패션 팁을 전했다.
양세찬은 피부가 부들해서 소프트한 질감의 옷이 잘 어울리며 허리가 길어서 상의를 길게 입으면 안된다는 것. 따라하는 패션 말고 오버사이즈를 피하라고 조언했다. 슬림핏의 정석이라는 유재석은 이날 입은 청청 패션에 대해 "요즘 힙은 아니다"라는 질타를 받았다. 탑골공원룩이라는 비판까지 받고 멘붕이 온 유재석은 선생님의 플러스 패션 팁에 들썩였다. 볼륨감 있는 머리가 어울린다는 조언에 짧은 머리와 비교 사진이 나왔고 하하는 "유재석 형이 머릿발이 심했다. 작은 차이인데 너무 못생겨 보인다"고 웃었다. 또 브이넥이 안어울리고 곡선이 잘 어울린다며 할머니 같은 평소 가디건 패션을 지적 받았다.
하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두꺼운 웰시코기 몸매라며 붙은 슬림한 바지와 짧은 상의를 추천 받았다. 컨설턴트는 붙는 바지가 불편하다는 하하에게 "나이드신 분들이 붙는걸 싫어한다"고 꼬집어 웃음을 유발했다.
송지효는 가냘프고 부드러운 곡선의 몸매로 손목 팔목을 공개하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결론이 났다. 두번째 미션까지 빚 30만원 누적 벌칙 3명이 확정됐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