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구미·경산 많이 방문"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최근 2년 동안 쏘카 카셰어링 이용 고객은 4월 여행지로 경상북도를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쏘카 정차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피아를 활용해 최근 2년간 4월에 회원들이 많이 방문한 지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쏘카 예약 건 중 약 6%가 평균 46시간 이상 카셰어링을 이용해 경북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쏘카는 4시간 이상 이용 건 중 1시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했다.
쏘카 이용자가 경북에서 많이 방문한 지역은 경주시,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안동시 순으로 집계됐다.
경주에서는 황남동 고분군, 불국사, 첨성대, 보문관광단지 등을 많이 찾았고 포항에서는 영일대해수욕장, 구룡포, 호미곶 해맞이광장 등을 방문했다.
그 외 안동은 안동하회마을, 안동 문화의거리, 월영교 등을 구미는 진평음식특화거리, 구미인동시장 등을 각각 많이 찾았다.
최초 유입 경로를 살펴본 결과 다른 지역에서 쏘카를 대여해 경북으로 이동한 비중은 전체 예약 건수의 45% 정도였다. 출발지는 서울, 부산, 울산, 경기 등으로 나타났다.
쏘카 관계자는 "경북은 문화재를 비롯한 여러 관광지와 맛집, 숙박시설을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KTX와 카셰어링을 연계하면 장거리 이동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차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피아 결과를 기반으로 쏘카 고객이 많이 방문한 지역을 매월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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