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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토) RING CHAMPIONSHIP 04에서는 밴텀급(-61.5kg) 챔피언십 토너먼트 8강전이 열린다. 이번 토너먼트는 지난해 12월 예선부터 시작해 드디어 8인의 매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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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 쿠니토는 "박상현이 감량 중 쓰러졌다고 전해 들었다. 박상현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 목숨 걸어 이 경기를 준비했는데 아쉬고 다음 4강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 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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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을 제외한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계체량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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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 04의 메인 이벤터가 된 문국환은 "어차피 승리는 내 것이다. 자만베코프는 이왕 온 거 한국 구경이나 잘하고 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대였던 하미도프의 비자 문제로 일주일 전 오퍼를 받고 온 자만베코프는 "이 토너먼트 출전 요청에 망설이지 않았다. 챔피언 벨트를 카자흐스탄으로 갖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코리안불리 '김은성'과 SEND BACK '손근호'의 매치이다. '손근호'는 SBS 순정파이터에서 케이레슬링 소속의 '최창호'를 이겼고 지난 2월 챌린지 리그 01에서도 같은 팀 '백승환'을 제압했다. 이에 동료의 복수를 위해 '김은성'은 '손근호'와의 경기를 한다.
박보현은 "아이라 코가가 타격가 대 타격가로 붙고 싶다고 했는데, 몇 대 맞고 타격전에서 도망가지 말고 제대로 붙어 보자"라고 말했다. 아이라 코가는 "이렇게 큰 무대에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재밌는 경기 보여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챌린지 리그 02와 JRCC 코리아 오픈 출전 선수들은 모두 계체량에 통과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아시아 최초 케이지 주짓수 프로 대회 '페어텍스 JRCC 코리아 오픈 대회'와 '페어텍스 링 챔피언십' 밴텀급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8강 토너먼트는 4월 6일 오후 3시부터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시작된다.
TV 생중계는 IB SPORTS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생중계는 유튜브 링 챔피언십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와 티켓 예매 등에 관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페어텍스 링챔피언십 04
[밴텀급 8강] 박상현(-) vs 타케시 쿠니토(61.4kg)
※박상현 계체 실패로 경기 취소 → 타케시 쿠니토 4강 진출
[밴텀급 8강] 볼렛 자만베코프(61.5kg) vs 문국환(61.1kg)
[밴텀급 8강] 이휘재(61.1kg) vs 신유민(61.0kg)
[밴텀급 8강] 김은성(61.1kg) vs 손근호(61.4kg)
[아톰급] 박보현(47.8kg) vs 아이라 코가(48.2kg)
[66kg(무에타이)] 신동현(66.0kg) vs 발란틴 꼼빠뇽(65.8kg)
[밴텀급 8강 리저브 매치] 김종필(61.9kg) vs 이정원(61.2kg)
◇페어텍스 링챔피언십 챌린지리그 02
[플라이급] 살만 칸(56.9kg) vs 오세원(57.2kg)
[페더급] 남대현(66.0kg) vs 최광민(66.3kg)
[페더급] 이준환(66.0kg) vs 김상율(65.9kg)
[밴텀급] 김민우(61.7kg) vs 이영훈(61.9kg)
◇JRCC 코리아 오픈 챔피언십
이근주(63.3kg) vs 조현기(75.9kg)
이현석(74.8kg) vs 임지혁(75.5kg)
이건준(75.3kg) vs 정택승(64.9kg)
황의혁(75.6kg) vs 사종수(67kg)
길세민(73.6kg) vs 챌린지 리그 1경기 승자
한현우(67.4kg) vs 챌린지 리그 2경기 승자
하윤서(68.2kg) vs 챌린지 리그 3경기 승자
이재영(75.0kg) vs 챌린지 리그 4경기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