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컬투쇼' 주지훈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지배종'에 함께 출연한다. '지배종'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새 작품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효주는 윤자유 역을 위해 발성, 목소리까지 바꿨다고. 한효주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라 처음에 미스터리하게 표현되는 부분이 있다. 실제 얘기하는 것보다 소리를 덜 내는 연습을 했다"고 바꾼 발성법으로 말을 했지만 김태균은 "그냥 볼륨을 줄인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주지훈은 액션신을 위해 통풍 약까지 먹었다고. 주지훈은 "경호원 역이라 한효주를 지켜야 한다. 차량 액션신도 많고 총격신도 많아서 돈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액션 촬영을 하며 통풍까지 겪었다는 주지훈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요산 수치가 올라간다. 액션신을 많이 찍다 보면 발목에서 열기가 느껴져 통풍약을 먹으며 촬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주지훈이라고. 이무생은 "먼저 다가와서 얘기도 많이 하고 스몰토크도 잘한다. 재밌다"고 칭찬했다.
뮤지는 최근 주지훈의 '외모 망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뮤지는 "주지훈이 '나는 세상이 좋아져서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 것'이라 했다"고 말했고 주지훈은 "제가 미남형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방청객들은 "아니다", "잘생겼다"고 반박했고 주지훈은 "저런 격한 반응이 비참하다. 부정해주시는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주지훈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남은 정우성, 고수, 장동건, 원빈 이런 선배들이다. 저희는 그렇지 않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주지훈은 "세상이 좋아져서 우리가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 거듭 말했고 이희준 역시 "저는 정말 열심히 연기한다. 그래서 목숨 걸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무생도 "저도 열심히 하겠다"며 "매력 있다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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