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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떨어져 지내며 가끔 집을 찾은 남편 A는 "입양하기 몇 년 전부터 아들이 머물던 사원을 자주 방문하더니, 입양 이후인 올해 2월부터는 방문 횟수가 갑자기 늘었다"면서 "단순히 공덕을 쌓기 위해 사원을 가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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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아내를 찾아간 남편 A는 집 거실에 승려복과 아내의 옷이 널려있는 것을 보고 휴대폰으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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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추궁하자 아내는 성관계를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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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B가 소속된 정당은 "당원은 맞지만 현재 직책을 맡고 있지 않다"면서 "해당 문제를 면밀히 조사해 사실로 드러나면 윤리적 기준 위반 및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