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수영의 결혼식 사회까지 봐줄 정도로 절친한 박수홍은 "네가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과거 이수영이 당했던 사기 피해를 언급했다.
Advertisement
박수홍은 "대출 받고 투자하고"라고 덧붙였고 이수영은 "매일매일 사건이 터져 나왔다. 옆에서 가족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해결해주시고 일적으로는 새로운 회사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잘 정리해주셨다. 정리가 굉장히 중요했던 사안이었다. 제가 직접 뭔가를 한 게 없으니까. 그렇게 대부분 정리를 하게 됐다"며 "근데 결혼하고 또 터지더라. 그 분이 해놓은 일들의 연장선상으로. 결혼하면서 그나마 전셋집 하나 남았는데 그것도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수영은 "5일 후에 전화가 왔다. 자기는 그냥 이 상태더라도 감당하겠다더라. 남편에게는 어마어마한 결정이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서는 무한신뢰다"라며 "남편은 어려움에 빠져본 적이 없어서 도울 일이 없었다. '남편에게 어려움이 생긴다면 내가 당연히 도와야지' 이런 마음을 자연스럽게 해주게 했다"고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