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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에 대한 말에 김대호 아나운서는 "저는 빠른 은퇴를 추구한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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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제 위에 언니들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라 했고 양세형은 "실제로 이영자 선배님은 벌써부터 실버타운을 알아보고 계신다더라"라며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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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코로나 이후 재택을 많이 하며 은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추세다. 그래서 전원주택에 대한 의뢰가 쏟아지고 있다"라며 은퇴 후 살 집에 대한 임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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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단층 주택은 근처에 이웃이 많아 동네 친구를 사귀기에도 용이했다. 튼튼한 구조로 동네에서도 유명했다. 산내리는 축사가 없는 게 장점이었다. 단점은 마을 버스가 다니긴 하는데 하루에 4~5번이 전부인 것.
이궁이존에 들어선 세 사람은 오감 임장 메뉴인 김치 돼지 두루치기를 해먹기로 했다. 장작을 담당한 양세형에 집주인표 된장찌개도 불에 올랐다.
다음 집은 이천 시내 인근 주택으로 유럽 느낌이 물씬 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결혼 후 주도권은 아내에게 간다. 은퇴 생활은 아내가 진짜 와이다. 아내의 취향에 맞는 집이 좋다"라며 집을 소개?다.
넓은 집에 송진우는 "이대호 코디 친척 모임 가능하지 않냐"라 했고 김대호는 "이정도 공간이면 되겠다"라 끄덕였다.
이에 양세형은 "에이 괜히 비혼 선언 취소하려고"라 놀렸고 김대호는 "어떻게 알았어!"라며 응수했다. 양세형은 "이형 친척들이 모이려면 이런 공간 50배는 있어야 한다"라며 깐족거렸다.
발끈한 김대호는 "누구 혼삿길을 막으려고"라며 양세형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주우재는 "대호 형이 친척 모임을 한 걸 두고 우리가 '결혼 장례식'이라 한 거 이후로 후속 기사들이 나오는데 나만 느꼈냐. 억지로 쥐어짜낸 쿨내가 나더라. 기사를 보니 김대호는 '오히려 감사해'라 하더라"라 했다.
당황한 김대호는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대가족의 그런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라 했지만 장동민은 "맞다. 95세 우리 할머니가 좋아하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