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우려하는 여러 일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겠다."
유영재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를 통해 선우은숙과의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유영재는 "본격적으로 방송을 하기 전에 신상발언을 조금 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랬던 여러분의 희망과 응원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하고 못난 탓이고, 아직 수양이 덜 된 탓이다. 저도 물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대방도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다. 건강 잘 챙겨서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유영재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을 뜻을 명확히 했다. 그는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라며 "이곳에 들어오신 분들의 연식도 있고, 삶의 연륜도 있고, 경륜이 있으셔서 침묵하는 이유에 대한 행간의 마음을 여러분이 잘 읽어내시리라고 저는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자신에 대한 반성을 이어갔다. "유영재라고 하는 제가 많이 못났다. 많이 부족했다. 미안하다"면서 "상대방도 많이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많이 위로해주시고 건강 잘 챙겨서 좋은 멋진 봄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그 뒤 두 사람은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고정패널로 출연 중인 선우은숙은 11일 촬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13일 전파를 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