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윤아가 선넘는 악플들을 박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서윤아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악플을 여럿 공개했다. 욕은 물론 죽음을 언급한 표현도 있었다. 김동완의 팬들이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서윤아는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ㅠㅠ",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지옥에서 천벌이나 받아", "왜 대높고 팬들을 영혼 살인 하냐", "까불고 다니지 마. 세상 무서운 줄 알아", "팬에게 상처 주는 쓰레기" "악플 감수해야지. 동완이한테 사랑 많이 받는데" 등 악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서윤아는 김동완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연인을 넘어 신혼부부 같은 바이브까지 선보이고 있다.
단순 과몰입의 결과라고만 보기 힘들다. 물론 팬들에겐 김동완과 서윤아 사이가 당연히 좋게 보일 리만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악플은 보내며 서윤아를 괴롭히는 건 용납되지 않는 일. 특히 김동완은 "신화는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던 바.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혀를 찼고 강경 대응을 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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