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튀르키예 유명 관광지에서 케이블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오후 6시쯤 튀르키예 남부 휴양지 안탈리아 외곽에서 운행 중이던 케이블카 한 대가 철탑이 무너지면서 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54세 튀르키예 남성이 사망했고, 튀르키예인 6명과 키르기스스탄인 1명 등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케이블카 작동이 중지되면서 184명가량이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야간 투시경까지 장착하고 구출에 나섰다.
무히틴 뵈첵 안탈리아 시장은 성명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관광객을 모두 구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이날은 이슬람 라마단의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해당 케이블카는 코냐알티 해변에서 618미터의 튠크테페 봉우리 정상에 있는 식당과 전망대까지 운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