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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세레브렌니코프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 모든 것들을 촬영 전에 철저하게 계산하고, 설계하고, 연구했다. 어떤 장면들은 기술적으로 재촬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기에 그럴 땐 3번의 테이크에 만족해야만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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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 진보적이고 파격적인 연극들을 선보이며 러시아 예술 검열 운동을 반대하는 문제적 감독으로 꼽히기도 한다.
전작 ‘레토’에서는 록 음악이 금기시되던 1980년대 초반의 억압적인 사회 속 순수하게 예술을 갈구하던 빅토르 최의 고민을 담으면서도, 기존의 전기 영화가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웅이 되기 전의 초창기 빅토르 최의 인생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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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차이콥스키에 관한 영화가 아니다. 한 여성의 삶, 안토니나에 대한 영화다. 고문과도 같았던, 복잡하고 고통스러웠던 그녀의 삶을 통해 자아, 본성을 탐구하며 끈질기게도 그 끝을 향해 쫓아가 보고자 했다”고 밝혔다.한편,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오는 5월 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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