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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는 "이 클럽의 일부를 형성하는 사람들, 그리고 팬들이 여전히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중에는 한국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있다"며 "경기 전 일부 팬들은 과거 전설의 이름이 새겨진 레플리카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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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즌 컵대회 포함 17골을 폭발하며 다시 한번 레버쿠젠을 유럽 무대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레버쿠젠에 입단할 당시의 이적료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남기고 토트넘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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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지금 레버쿠젠의 우승 여정에 있어 그의 공헌이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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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5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012년부터 11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뮌헨 천하'를 끝냈다. 올시즌 나란히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와 해리 케인은 아쉬움을 삼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