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말레이시아 발리로 돌아가 딸을 챙겼다.
18일 이윤진은 "나는 발리인"이라며 밝은 모습으로 딸 소을이화 여러 활동을 함께 했다.
최근 남편 이범수와 이혼 소송으로 많은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이윤진은 딸과 함께 하는 시간에서만큼은 밝은 얼굴로 에너지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16일 이혼소송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이윤진은 장문의 글을 통해 그간의 결혼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이범수로부터 시작된 가족의 금전적·법적 문제를 해결하고도, 시댁 식구들의 모욕까지 감당해야 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딸 소을이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라며 아들과 헤어진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라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라고 썼다.
반면 이범수 측은 이윤진의 폭로글에 대해 "이윤진의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상대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할 예정"이라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침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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