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Advertisement
채널3, 더 타이거뉴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태국 방콕 랏차다 지역에서 열린 송끄란 축제에서 두 명의 외국인 남성이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송끄란은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진흙을 발라주는 태국 최대의 축제다. 1년간의 불운을 씻어낸다는 의미가 담긴 행사다.
Advertisement
현지 언론들은 남성 2명이 송끄란 축제 당시 방콕 랏차다 소이 4 도로 위 설치된 텐트 근처에서 구강성교를 했다고 전했다.
이곳은 당시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장소였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결국 한 보안 요원이 이를 목격하고 제지했다.
Advertisement
사건 발생 초기 경찰은 공간 소유주인 유흥업소 측에서 특별한 불만을 제기하지 않아 조사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자 경찰은 이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공공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최대 10년의 징역형 또는 20만 바트(약 746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별♥' 하하, 중1 첫째 子 드림이 영국 유학 고민.."공부 잘하는데 힙합하고 싶어해"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28기 현숙♥영식, '현커'였다…현숙 "내가 먼저 고백"→7개월 비밀로 한 이유까지 고백(댄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