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19일부터 8월25일까지 '드로잉 특별전'을 개최한다.
소마미술관 1관에서는 드로잉의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드로잉, 삶의 철학을 그리다'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삶에 대한 철학과 함께 자본과 유행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삶을 깊이 있게 대하는 방식을 찾도록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2관에선 '드로잉 페어링 : 감각의 연결'이 전시된다. 다변화된 매체와 정보 속에서 드로잉을 통해 감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소통으로 연결됨을 보여준다. 관람객의 능동적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전시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소마미술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전시회다. 드로잉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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