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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의 센터 포워드 알베르트 그뷔드문손(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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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출신의 그뷔드문손은 PSV 에인트호벤 유스팀을 거쳐 2015년부터 에인트호벤에서 활약했다. 에레디비지에 알크마르로 이적한 그는 2022년부터 제노아의 핵심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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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윙어. 세컨 스트라이커도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패싱 능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손흥민과 파트너를 이뤘을 때 경기 중 손흥민과 포지션을 순간적으로 바꾸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옵션을 갖춘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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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입 경쟁이 있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 역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켰다. 케인을 대체할 중앙 공격수가 필요하다. 토트넘 중앙 공격수 제1옵션인 히샬리송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공산이 높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부상 혹은 부진할 때 옵션이 많지 않다. 손흥민이 왼쪽 윙어 뿐만 아니라 최근 3경기에서 중앙 공격수로 배치된 이유다.
올 여름 토트넘은 중앙 공격수 보강 작업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페예노르트 산티아고 히메네스,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 등이 유력한 후보에 올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