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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2년 12월 전 세계 환자가 8천명에 불과한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이란 희소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이래 공연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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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집에 머물며 내 노래를 듣고 거울 앞에 서서 나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했다. 이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의료진에 협력하길 선택했다"며 "가능한 최선의 상태가 되고 싶고 에펠탑을 다시 보는 게 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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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옹은 친지와 팬들이 보여준 사랑이 자신에겐 가장 큰 힘이 됐다면서 "난 좋은 의료진과 좋은 진료를 모두 갖고 있다. 더욱이 나는 내 안에 이런 힘을 갖고 있다. 나는 그 무엇도 나를 멈추지 못할 것이란 걸 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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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옹이 앓는 병인 SPS는 근육이 강직되고 통증이 수반되는 경련이 반복되는 신경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하면 운동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
앞서 디옹은 이 병으로 인해 "걷기가 힘들고 성대를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해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