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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길게 보면 토트넘은 여전히 고무적이다. 아스널이 리그 타이틀에 다가갔다는 사실은 토트넘 팬들에게 역겨운 일이다. 토트넘은 굴욕을 당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좋은 면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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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후반 추격전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은 아스널을 압박했다. 칭찬을 받을 만한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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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 팬들은 용기를 가지고 팀의 성장통을 인내해야 한다. 리빌딩은 결코 쉽지 않다. 아스널도 2년 연속 8등을 했다'라며 당장 눈에 띄는 결과를 기대하면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침투패스를 받아 돌파를 시도했다. 가속도를 붙이기도 전에 아스널 수비가 진영을 갖췄다. 손흥민은 뒤로 공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전반 45분에는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 수비 뒷공간을 제대로 파고들었다. 패스도 정확하게 떨어졌다. 손흥민은 아스널 수비수 두 명을 달고 골키퍼와 맞섰다. 손흥민의 슈팅은 하늘 높이 날아가고 말았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잘 보이지 않았던 손흥민이 나타났다. 안타깝게도 스퍼스의 주장은 끔찍한 슈팅을 날렸다. 그로 인해 기회는 사라졌다'고 혹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들이 우리의 골문에 너무 쉽게 접근했다. 이 수준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다. 우리는 매우 좋은 팀을 상대해 대가를 치렀다. 우리는 여전히 회복력이 부족하다. 팬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