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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의 늪에 빠진 5위 토트넘은 승점 60점에 머물렀다. 2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승점 차는 7점이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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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아쉬움이 있었다. 토트넘은 0-1로 뒤진 전반 25분 미키 판 더 펜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VAR(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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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기가 페널티킥이라고 항의했다. 그러나 VAR은 선수들 사이에서 일어난 '최소한의 접촉이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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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는 "그 특별한 파울에 대한 내용은 알 것이다. 난 여전히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페널티 지역에 들어갈 때 쿨루셉스키는 속도를 내고 있고, 트로사르는 태클을 시도하지 않고, 그를 따라 달렸다. 이어 쿨루셉스키는 박스 안에서 트로사르의 발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쿨루셉스키는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다 썼다. 사람들은 트로사르가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고 말하더라도 페널티킥을 줘야 하는 이유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