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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1번 홀 티 구역에서 약 200m 떨어진 벙커 주변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여성 갤러리 한 명은 코스 주변에 설치된 로프를 고정하기 위해 박아 놓은 쇠말뚝에 맞아 뒤로 넘어졌다. 방송 중계를 위해 이동하던 방송사 스태프들이 탄 카트에 로프가 걸리면서 쇠말뚝들이 연쇄적으로 뽑혔고, 경기를 관람하던 갤러리가 뽑혀 올라온 쇠말뚝 가운데 하나에 맞아 넘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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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갤러리를 후송하는 과정에서 1번 홀에 대기하던 정윤지, 전예성 박현경은 한 동안티샷을 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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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가 열리고 있는 코스에서는 좁은 카트 도로에 많은 갤러리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일부 갤러리들이 경기 운영 요원들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무질서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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