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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은 최근 MBN '전현무계획'의 녹화에 등장해 에이민과의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곽튜브가) 결혼하면 (전현무) 형님이 축의금을 많이 해주실 거다. 내 결혼식 때도 (축의금 금액이) 굉장히 상위권이었다. ('범죄도시3'에 함께 출연했던) 마동석 형님과 액수가 같았다.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정확한 금액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마동석 역시 동생들을 아끼는 '금융 미담'을 떨쳤던 바. 전현무의 축의금 역시 추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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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 중인 이영자는 전현무에게 옷을 선물받았다고. 이영자는 "좋은 곳 갈 때 입으라고 전현무가 사준 옷"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예전 방송에 입고 나온 옷인데,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 사드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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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겸 수호도 "(전) 현무 형을 마지막으로 본 게 군 복무하기 전이다. 제가 생일이었는데 당시 팬들이 제 생일이라고 하니까 형이 저에게 선물을 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청소기를 선물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수호가) 나한테 화답해줬다. 내 생일에 명품 목도리를 줘서 남는 장사였다. 내가 40만 원 이득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