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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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크루아상+쿠키)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가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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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유행 중인 빵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듯한 그의 소녀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고현정은 핫팬츠에 부츠, 캡모자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큰 키에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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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가제)를 준비 중이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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