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백승호의 결승골에도 불구하고 버밍엄 시티는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버밍엄은 4일(한국시각) 영국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버밍엄은 이날 승리로 강등 위기를 벗어날 기회를 만들었으나, 21위 플리머스 아가일도 헐 시티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국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2위로 강등이 확정됐다.
버밍엄은 이날 경기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제이 스탠스필드, 코지 미요시, 백승호, 케시 앤더슨이 전방에 나섰다. 3선은 조던 제임스, 이반 수니치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에단 레어드, 크리스티안 비엘릭, 디온 샌더슨, 리 부크난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존 루디가 꼈다.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전반부터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를 위협했다.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전반 34분 스탠스필드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혀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후반 득점까지 터트렸다. 후반 11분 앤더슨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박스 중앙으로 흐르자, 골문 앞에 있던 백승호가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득점은 지난 1월 백승호가 버밍엄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득점이었다. 이후 백승호는 후반 23분 루카스 저키위츠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결국 경기는 버밍엄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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