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직 정식 데뷔 전이지만 배드빌런을 향한 반응은 뜨겁다. 스포일러 필름은 모두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고, 5월 5일 0시에 공개된 '허리케인'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24시간 만에 81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6일 오전 8시 기준, 89만 20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 이는 2024년 데뷔한 걸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1분 남짓한 짧은 영상에서도 압도적인 칼군무를 뽐내며 퍼포먼스 특화형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절도 있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듣는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져 이제까지 본 적 없는 K-팝 힙합 걸그룹을 기대하게 한다는 평.
Advertisement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
Advertisement
그러다 데뷔를 앞두고 공개한 '허리케인'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드디어 일곱 멤버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여기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엠마의 얼굴이 등장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 K-팝신을 뒤흔들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