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6년째 열애 중인 배우 조혜원과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우 이장우와 함께한 '이장우 인생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6년간 사귄 연인 조혜원과의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6년 만났다. 신기한 게 확실히 연애를 하면서 기운이 되게 좋아졌다"면서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그게 더 맞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며 "내 맘대로 되진 않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치면 정말 많이 낳고 북적거리는 걸 항상 꿈꾼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안84는 이장우가 지난해 '2023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거 같다. 나 '나혼자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이러다가 제수 씨 도망가면 어쩌냐"고 묻자, 이장우는 "큰일 난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인생 모르는 거긴 한데"라며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다. 매일 전화 와서 언제 결혼하냐고 (물으신다). 아버지는 '세상 살아보니 별거 없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게 그게 제일 중요하다. 욕심부리지마'라고 하신다"고 결혼을 권유하는 아버지의 조언을 전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 임박설은 올해 초부터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KBS2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고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말레이시아 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했다. 조혜원은 여행지에서 이장우와 손을 꼭 잡고 쇼핑몰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지인의 돌잔치까지 함께 참석하는 등 결혼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2023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 중 조혜원과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는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거 같다. 나 '나혼자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사랑하고 장모님 감사하다"라고 결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하면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장우는 "결혼할 사람은 있고 결혼도 너무 하고 싶은데, 이 팀을 잃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라며 "내 삶이 먼저인지, 내 일이 먼저인지 싶다. 저도 아이를 낳아서 나라에 이바지해야 하는데 제가 이 팀을 놓을 수 있는 깡이 없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는 지난 3월 방송에서 기안84와 대화하며 "(결혼설) 기사가 나왔을 때 너랑 나래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우리 셋이 제일 오래 남을 거 같다. 장우도 1년 후면 결혼할 거 같다"고 이장우의 결혼을 예언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