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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게스트로 나온 김원희가 빙구미 넘치는 사람으로 자신을 뽑자 "난 다 가졌다. 여자친구도 있고"라고 강력하게 부인해 토크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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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도중 김준호는 김원희가 신혼여행을 다녀 오지 못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 제대로 듣지 못하고 "어디로 가셨어요?"라고 뜬금없이 물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알고 보니 김준호는 김원희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려다가 역관광 당한 것. 빙구미 넘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빅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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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장꾸미와 솔직한 입담은 계속됐다. 김준호는 남편이 항상 등을 밀어준다는 김원희의 이야기에 "(지민이가) 나의 더러움을 많이 바꿔주고 있다"고 여자친구가 각질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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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작성한 연애 이력서도 베일을 벗었다. 연애 횟수를 4~5회라고 적은 김준호는 한 번의 기억이 헷갈린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연인이 나에 대해 몰랐으면 하는 비밀에 대해 "거북목"이라고 밝히는 등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