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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반려견들을 위해 제주 마당 있는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제주도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책방을 운영 중이라고 말한다. 의뢰인은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제주 마당을 구해주고 싶어 의뢰했다고 밝힌다. 희망 지역은 책방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제주 서쪽 지역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3~4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연세일 경우 2,00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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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의 매물은 50년 된 제주 집을 리모델링한 집으로 앞마당에는 동백나무와 함께 화산송이가 깔려 있었으며, 뒷마당에는 푸른 잔디가 깔려있다고 한다. 풍차와 함께 보이는 푸른 바다 뷰에 감동한 세 사람은 흥에 겨워 트로트 메들리를 시작한다. 한바탕 노래를 부른 이찬원은 "좋은 걸 보면 트로트가 제일 먼저 나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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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복팀의 매물이 있는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로 향한다. 바다 대신 한라산이 보이는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집으로 친환경 생태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마당에서 하귤 나무를 발견한 세 사람은 즉석에서 하귤 시식을 한다. 하귤의 맛을 본 양세찬과 이찬원은 침샘이 폭발, 현장을 초토화 시켜버린다. 이찬원은 "제가 먹어본 음식 중에 신맛이 가장 강하다. 정신이 혼미하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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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