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길채 낭자' 안은진에 고마운 마음을 뒤늦게 전했다.
8일 남궁민은 "소감 짧게 한다고 길채 낭자를 빼먹었소. 정말 고마웠소. 덕분이오"라는 글과 함께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MBC 드라마 '연인'으로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너무 좋은 스태프들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연기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백상예술대상'에 몇 번 와봤는데 늘 앉아있다가 그냥 갔다. 근데 오늘은 이렇게 올라와서 얘기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 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안은진을 언급하지 못한 그는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덧붙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남궁민과 안은진이 출연했던 '연인'은 지난해 방영됐다.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로 12.9%의 시청률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