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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는 수비시 속도 25km/h 이상으로 이동한 거리와 신체 및 공 접촉 없이 상대에게 가하는 압박 횟수, 두 가지 지수로 점수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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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는 "손흥민은 특히 공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커버하는 거리 측면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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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가담을 열심히 안 한다'는 세간의 비판을 지울 수 있는 스탯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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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리그로 한정할 때 종합점수 2위는 손흥민의 동료 공격수인 히샬리송(88.4점)이다. 공격수의 수비력 부문 상위 1~2위가 모두 토트넘 선수인 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CIES는 전 세계 30개리그 공격수의 수비력 부문 랭킹 탑 20에서 손흥민(31.8세)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치로 임모빌레(라치오·34.2세)가 유일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경기, 총 2680분을 뛰었다. 골키퍼를 제외하고 페드로 포로(2837분) 다음으로 출전시간이 높다.
지난 6일 리버풀전을 통해 EPL 개인통산 300경기 금자탑을 세운 손흥민은 11일 번리와 홈 경기에서 18호골이자 개인 경력 3번째 10-10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