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화번호 그대로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
배우 구혜선이 코미디언 장동민의 '깜짝' 섭외에 유쾌하게 응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동민 선생님. 저 전화번호 그대로이니 영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슴니당^^(ENA 하입보이스카웃의 성공을 염원합니다..!ㅎ__ㅎ)"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꽃밭에 앉아 담배를 문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2021년 공개한 자신의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속 이미지인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최근 ENA '하입보이스카웃'에서 장동민은 "구혜선 씨는 전화번호를 바꿨더라"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984년생 구혜선은 '논스톱5'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11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 최우등 졸업상을 받으며 졸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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