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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후 이병준이 1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 구승민이 1이닝 무안타 무실점, 정우준이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7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5대0의 승리. 퓨처스리그 팀 7이닝 노히트 노런을 합작했다. 퓨처스리그의 경우 더블헤더는 7이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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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도 불펜으로 출발했지만 최근 선발로 전환했다. 김진욱은 지난 4월 11일 두산전서 5이닝 3안타 2볼넷 무실점의 호투를 하기도 했지만 18일 KT전에선 4⅓이닝 6안타 4볼넷 3실점의 불안한 피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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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낸 김진욱은 4회초 선두 2번 신호준과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격수앞 땅볼로 잡았고, 3번 윤준혁을 중견수 플라이, 4번 이호연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자신의 피칭을 마쳤다. 투구수는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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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회말 이학주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말엔 이학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6회말엔 2사 만루서 신윤후의 싹슬이 2루타로 5-0으로 크게 앞섰다.
김진욱으로선 4회까지지만 노히트노런을 했다는 점에서 비록 퓨처스리그라고 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