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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은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조지아주에 제2공장 건설을 진행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건설이 지연됐다. 지난 3월 완공을 연기하고 4월에는생산을 중단했다. 결국 미국 일리노이주 본사공장을 증축하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리비안은 최근 일리노이 주정부에서 8억2700만 달러(약 1조1268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투자 받았다. 이 자금은 일리노이주공장 설비를 개선하는데 사용된다.리비안 CEO 로버트 스카린지는 “주 정부의 지원을 통해 중형 SUVR2를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폭 넓은 EV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일리노이 공장에서 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해왔다. 지금까지 해당 시설에 2억 달러(한화 2723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회사 측은 일리노이 지역 경제에 39억 달러(5조311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일리노이주발전을 기여했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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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