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종착역을 목전에 둔 EPL의 우승 경쟁은 맨시티와 아스널의 '2파전'이다. 아스널이 13일 맨유를 1대0으로 꺾고 선두를 탈환했다. 승점은 86점이다.
Advertisement
올 시즌 EPL 최종전은 20일 0시 동시에 킥오프된다. 아스널은 에버턴,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각각 홈으로 불러들인다. 아스널이 EPL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에 선 것은 20년 전인 2003~2004시즌이다. 맨시티는 EPL 4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
14일 오전 4시 열리는 애스턴빌라와 리버풀전도 변수다. 애스턴빌라는 토트넘과 '빅4'의 마지막 남은 4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4위 애스턴빌라의 승점은 67점, 토트넘은 63점이다.
Advertisement
애스턴빌라의 운명 또한 변수다. 머스은 "모든 아스널 팬은 우승을 위해 애스턴빌라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화요일에도 '빅4'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며 "그러나 나도 경험이 있지만 토트넘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아스널이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맨시티가 득점하면 토트넘 팬들은 환호할 단계에 이를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한 가지는 아스널이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안드로 트로사드도 "결과를 알 수 없는 (재미있는) 경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즐기고 다음주를 기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