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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지만 그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벤치만 달구다 임대 계약이 조기 해지돼 올해 1월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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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연령대별 대표를 거친 그는 리그에서 18경기에 출전, 2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밀월은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13위를 차지했고, 닐 해리스 감독은 탕강가를 품에 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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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탕강가는 밀월과 개인 조건만 합의하면 이적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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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로운 영입을 위해선 기존 선수들의 정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비롯해 센터백과 스트라이커, 풀백 등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탕강가를 시작으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히샬리송, 지오바니 로셀소, 에메르송 로얄 등도 방출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