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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등극한 배우 김도현이 '라스'를 찾는다. 김도현은 "예능 울렁증이 있어서 도망 다녔는데, 와이프가 '아끼다 똥 된다'고 해서 똥 되기 전에 나왔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녹화 시작부터 예능 톤을 장착하는가 하면, 김남희와 예능 신경전을 벌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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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4~5년 전부터 다니던 곳인데 최근에서야 '배우님'이라고 부르시더라"라며 단골 병원에서 '눈물의 여왕'의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또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재벌가 사위와 '눈물의 여왕' 속 용두리 이장님 둘째아들 연기 차이를 얼굴 표정으로 비교했는데, 장도연은 "셀프 성형 같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어, 자기만의 발성 연습 루틴을 공개하다 냅다 김남희와 '개코원숭이' 대결을 펼치는 김도현의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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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부부로 호흡한 '재벌집 고명딸' 김신록과 찰떡 케미스트리로 인기를 끌었는데, "신록 배우가 준비를 정말로 잘해와서 주는 것만 잘 받으니 되더라"라며 김신록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로 깜짝 재회했던 일화까지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경성크리처'에서 이시카와 이치로로 열연한 그는 '미스터 션샤인' 김남희와 일본인 악역계 쌍두마차로 떠오른 데 대해선 서로 내가 더 잘했다고 경쟁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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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 김수현, 송중기에게 감동한 사연과 깍듯이 모시는 이유 등은 오는 5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