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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로 오는 5월 3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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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심 차게 유리구두까지 준비하며 자신의 왕자님을 찾아 힘찬 걸음을 내디딘 신재림 앞에 구두 한 짝을 든 문차민(이준영)이 등장하면서 신재림의 야망에 새로운 변수가 닥친다.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청담헤븐의 대표 문차민이 도끼눈을 뜨고 신재림을 지켜보는 가운데 과연 신재림이 문차민의 방해 속에서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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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동화 속 왕자처럼 문차민의 허리를 감싸 안은 신재림의 당찬 표정이 담겨 있다. 손에는 유리구두를 쥔 채 문차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신재림과 그런 그녀의 손길을 밀어내는 문차민의 당황스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을 둘러싼 꽃과 오만 원짜리 지폐를 입에 문 비둘기가 동화와 현실 사이 오묘한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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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으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표예진과 남편감 제비 뽑기에 걸린 이준영의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오는 5월 31일에 1, 2화가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