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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오는 6월부터 프랑스 상위 두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기존 신라면 외에 너구리, 순라면(채식라면) 등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의 공급물량을 대폭 늘려 공식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여기에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을 맞아 '코리아 엑스포 2024', 'K-스트리트 페스티벌', '매장내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 고객접점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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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최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공급능력 강화도 병행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및 아시아 지역 공급확대를 위한 국내 수출전용공장 설립을 검토중이며, 미국 제2공장은 오는 10월 용기면 고속라인을 추가해 현지 용기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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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올해 남북유럽을 포함, 본격적인 유럽시장 전역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충분한 글로벌 생산능력을 함께 갖춰 전세계 어디에서나 다양한 농심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