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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에 출연한 로드FC 매치메이커 김동욱 과장은 "승강전은 프로 선수와 세미프로 선수들이 강등, 승격을 두고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승강전 매치에서 프로 선수가 패할 시 (아마추어로) 강등시킬 권한이 매치메이커인 나에게 있다. 세미프로 선수가 승리할 시 로드FC 프로 데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승강전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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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와 대결할 아마추어 파이터는 편예준(17·로드FC 군산), 이동현(28·로드FC 원주), 박준석(26·봉담MMA)이다. 편예준은 권아솔의 파이터10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간장 테러범' 쇼유 니키와 굽네 ROAD FC 068에서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로 대결해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이동현과 박준석은 세미프로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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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로 가볍게 신경전을 벌인 두 팀은 10초 복싱 대결로 서로의 펀치력을 테스트 했다. 복싱 대결에서 박준석이 박재성의 8초 KO를 조롱하며 "8초 만에 KO도 되는데 10초면 충분한 거 아닌가"라고 말하자 한상권이 "야 근데 너 이름 뭐냐? 말 존X 싸가지 없게 한다. 너 몇 살이야? 너 같은 새X는 (프로에) 올라오면 안 돼"라고 욕했다.
프로 선수와 세미프로 선수의 대결을 담은 승강전의 1화는 로드FC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프로 선수와 세미프로 선수의 대결이 열리는 72회 로드FC 센트럴리그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