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회에서는 '예능천재 파이터' 김동현이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타이베이 예고생'으로 눈을 뜨며, 마치 각기 다른 장르를 보는 듯한 극과 극 N차 인생 적응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오는 16일(목)에 방송되는 '눈떠보니 OOO' 2회에서는 김동현과 권은비의 N차 인생 2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특히 N차 인생 1일차를 정신없이 보낸 뒤 현지 생활에 부쩍 적응한 김동현과 권은비가 이날 또 다른 난관과 맞닥뜨린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이날 조세호는 김동현에게 "수익 관리는 어떤 분이 하시냐"라고 물으며 예비신랑의 순수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에 김동현은 "수입은 탈탈 털어서 와이프 준다. 집에 들어가면 주머니 검사부터 한다. 다 털어가신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조세호는 "결혼해도 수입 관리는 직접 할 계획"이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힌다고. 나아가 조세호는 "지금도 예비신부가 출연료를 궁금해하면 '그냥 다 정(情)으로 하는 것'이라고 둘러대고 있다"라고 덧붙이고, 비밀리에 진행해야 할 야심 찬 청사진을 공공연히 발설하는 조세호의 모습에 주변 모두 폭소를 금치 못한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