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했을 뿐인데 재테크를 한 기분".
G마켓과 옥션이 20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돈 버는 쇼핑, 일명 '쇼테크'(쇼핑재테크) 수단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알뜰 쇼핑족이 몰리고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행사에 1000억원 상당을 투자하고, 멤버십 연회비 3배 캐시 지급, 고객 참여형 리워드 이벤트 등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신규회원 대상으로 연회비를 80% 이상 대폭 인하하는 동시에, 연회비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스마일캐시를 지급한다. 연회비 4,900원을 결제하고 가입하면,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최대 1만원 지급한다. 연회비 결제 시 G마켓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스마일캐시 4,900원도 지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간 구매 노하우를 나누는 '꿀템 피드'를 새롭게 신설했는데, 행사 첫 날인 7일부터 6일간 올라온 누적 피드 수가 5000여건에 달한다. 구매고객의 '찐' 후기를 살펴볼 수 있어, 꿀템 피드를 보고 실제 추가 구매가 일어나는 비중도 45%에 육박한다. 추천 글을 보고 다른 고객이 구매를 하게 되면 최초 작성자에게 리워드의 의미로 결제가의 1%를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가장 많은 구매가 일어난 피드 작성 고객 대상으로 104명을 선정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0만원'(1등), '애플 프로 800만원 상당 패키지'(2등), '푸꾸옥 올인클루시브 2인 패키지'(3등), '신라호텔 프리미어 스위트룸 패키지'(4등) 및 '스마일캐시 10만원'(100명) 등 총 36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 개별 안내한다.
'출석하면 캐시 증정' 코너에서는 매일 최대 3,000원의 스마일캐시를 지급한다. 꽝이 없는 랜덤 캐시 증정 이벤트로, 20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ID당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캐시는 지급 다음날까지 사용 가능하다. 지난 7일 행사 첫 날부터 12일까지 6일간 350만명의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G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상품을 친구에게 공유하고, 해당 링크로 친구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 스마일캐시를 제공한다. 제휴사별 채널을 통해 특정 지급 조건을 충족한 일부 회원에 한해 '스마일코드'를 발급하는데,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4,000원 스마일캐시도 받을 수 있다. 6일간 25만여명의 고객이 스마일코드를 교환했다.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1만원 쿠폰을 무한정 지급하고, 최대 3만원 쿠폰은 매일 1장씩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총 4회 15만원 고액쿠폰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동일 쿠폰이 한 장씩 더 제공된다.
G마켓 관계자는 "역대 최대 비용으로 혜택을 늘리고,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쇼핑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장치를 강화한 것이 고물가시대에 통한 것 같다"며 "멤버십과 각종 리워드 혜택을 잘 활용하면 쇼핑도 하고 용돈도 벌 수 있어 알뜰 쇼핑족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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