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연석의 가족의 반전 스펙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의 가족의 스펙이 또 공개됐다.
이날 유연석은 동네에서 미술 교습소를 차린 선생님과 틈새 시간을 함께했다.
유연석은 "어머니가 화가시다. 유화를 그리신다. 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다"라며 엄친아였음을 밝혔다.
유재석은 "얘가 또 예술가적인 감성이 있다"며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DNA가 있음을 인정했다.
앞서 유연석은 가족들의 스펙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안유진에게 "형제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저 언니 한 명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언니와 사이가 어떠냐"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성인 되고 나서 가까워졌다. 어렸을 때 엄청 많이 싸우다가"라고 솔직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나도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이야기했고, 유재석은 "형하고?"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형 하나 있는데 진짜 많이 싸우다가 어른 되고 가까워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은 지금 뭐하셔?"라고 유연석 형의 직업을 궁금해 했고, 유연석은 "지금 수학 강사. 저희 아버지도 공대 교수셨"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약간 일타 쪽이신가?"라고 물었지만 유연석은 "한... 3타 정도"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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